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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앳 더 게이트

 

영화했던 에너미 앳 더 케이트입니다

이 영화는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연출을 받았습니다.출연자에게는

조지프 파인스(다니엘 로퍼).주드 로(바실리 자이 체포). 레이첼 와이즈(타냐) 등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어요.

정말 이 영화 볼 때마다 레이첼 와이즈의 외모를 말씀 안 드릴 수도 있는데

저 리즈 시절은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1970년대생이었습니다.

연기도 잘하는데 연기보다는 미모에 집중하느라 레이첼 씨가 어떤 역할인지 잊었다.

그리고 남자주인공 주드로 남자들이 보기에도 너무 잘생기고 멋지네요!!

이 영화는 바실리 자이 체포라는 실존 인물을 영화한 작품입니다.

이 사진이 바실리차이체프인데 이름 뜻은 토끼라는 러시아어래요

1915년생으로 스나이퍼로 활약할 당시 비공식적으로 400km를 저격했다.네

그리고 1942년 10월 10일 전쟁에 투입되어 1942년 12월 17일까지 불과 2개월 동안

동안 독일군인 225명을 사살하고(공식기록) 지뢰를 밝게 다쳤으며,

후방으로 이송된 후 다른 저격수들을 교육하고 그가 교육한 적격수 28명이

독일군 1000명 이상을 사살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충 이 내용은...

1942년 가을 유럽은 대륙에 있는 나치의 발치에 의해 공허하게 무너졌다

독일의 지도자는 권력의 정점에 있으며 히틀러의 군대가 소련연방국의

심장부를 차지하고 아시아 대륙의 유전을 향해 진군하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볼가 강 유역의 도시, 바로 스탈린그라드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이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독일에 강하게 저항하게 되자

독일은 소련을 장악하기 위해 소련의 마지막 보루인 스탈린그라드를 침공하게 된다.

이 스탈린그라드는 전쟁이 최고 핫 격전지가 되어 독일군의 파상공세에

소련군은 점점 위기에 몰리게 되고. 이때 소련군 선전장을 노리는 로프는 선전 전단을

뿌리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에 뛰어들게 된다.이때 소련 병사 바실리의 멋진

사격 솜씨를 목격한 다닐로프는 바실리의 처절한 저격 솜씨에 패배감을 뒤섞어

사기가 저하된 소련군에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바실리를 영웅으로

소련군에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바실리를 영웅으로 만든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러시아에게 최후의 방어지인 스탈린그라드에서의

스탈린은 전투가 재개될 수 없기 때문에 지역 책임자로 풀쇼프를 파견한다

다닐로프의 계획에 따라 바실리는 나치스 장교를 처단하는 저격수로

변덕스러웠던 소련의 어느새 전설적인 영웅이 되어 있었다.

전쟁중에도 사랑은 피어나도록...바실리는 여군 타냐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그를 만난 다닐로즈도 그녀를 사랑하는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바실리는 대니 로프의 각본대로 독일군 장교 한두 명을 저격했고,

생존 영웅으로서 독일군의 사기를 떨어뜨리자 마침내 독일측에서도

나는 바실리를 없애기 위해 독일 최고의 저격수인 코니 소령을 전쟁에 보낼 것이다

그 후 그들은 생존을 위한 서로를 죽이기 위해 두뇌 싸움과 숙명적으로 처절한

전쟁이 시작되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는 두 명의 저격수 중 한 명은 죽어야 결말이 나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전쟁 영화처럼 총을 함부로 쏘는 게 아니라

한발 한발 쏴서 긴장감을 극대화로 끌어올립니다,,

심리전을 벌일 때마다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했어요.

이 영화가 2001년 개봉했는데 벌써 21년이나 됐네요

저는 이 작품을 군대에서 봤는데 저도 사격 훈련 때 이 영화를 보고 힘내서

사격을 해봤는데 역시 10발 중 5발도 못맞췄어요. 헤헤

전쟁 중에도 사랑은 사쿠라와 주드로와 와이즈는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 되었다

그리고 계속 전쟁영화처럼 죽이고 폭력성도 있지만 그 두사람의 로맨스도 볼만합니다.

바지락과 총으로 바실리가 싸웠대요저 위에다가 스코를 붙여서 저격으로

많은 독일군을 저격했다고 합니다.한국의 캘빈과 비슷한것 같아서...

총신이 가늘고 길어서 멋있게 빠지는것 같아요,,

이 영화는 주연이고 조연이든 가리지 않고 다 연기를 정말 잘 할 거예요

전쟁 영화를 보고 싶다면서 이 에너미아트 자게이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중이지만 하루빨리 더 이상 무고한 삶이

파괴되지 않도록 휴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1942년 가을 유럽 대륙은 나치의 발굽 아래 무참히 짓밟혔다. 독일 지도자는 권력 선두로 올라서… movie.naver.com 요즘 일교차가 심하니 여러분도 외출할 때 코트를 꼭 챙겨가세요.

저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