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1번은 꼭 먹는 치킨 요즘에는 기프티콘이 몇 장 있어서 더 자주 먹는데 매번 전화로 시켜서 싸오니까 어떤 메뉴가 있는지 자세히 못 봤는데 오늘은 홀에 앉아서 20분 정도 기다리면서 교촌치킨 메뉴를 계속 봤어요
치즈나 양념은 기본 맛은 나는데 트러플 순살 푸링클 같네요원래 제일 좋아하는 가게는 bbq인데..
항상 후라이드와 양념이 빠지지 않는 항상 기본만 먹는 분뼈 없는 것과 뼈 없는 고기의 가격 차이는 2천원. 다른 곳은 천원 차이 아니었어? 올라갔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뼈 없는 것보다는 뼈 없이 먹는 것이 맛있다고 싸게 먹습니다.^^
교촌치킨 메뉴 중에 저희는 오리 치즈 퐁듀 세트를 시켰거든요저는 이 기프콘을 받고 오리는 별로지만... 직접 가서 메뉴 바꿀 수 있는지 물어보니 오리지널;;;;; 너무 한글로 된 채로 오리가국이라고 생각했어요. 응, 치킨집에서 치킨만 파는 게 국물 룰이야
저는 무조건 닭다리애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내가 먼저 뺄 때도 많아
집에서 먹는 게 맛이 안 나는데 치즈볼존 맛~ 치즈가 적게 들어가 있다볼을 작게 만들면 되니까, 표면이 바삭바삭해도 반죽이 두꺼우면 맛이 없지만, 뜨거울 때 먹는 것이 정말 맛있다.
원래는 두 마리 주문하는데 저녁 반찬으로 사온 거라 동그랑땡 옆에 한 마리 두고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치킨에 무슨 밥이야? 라고도 하는데 치킨밥도 있으니까 후라이드 먹어도 쏘쏘 이상~
교촌치킨 메뉴 지금 생각하면 이런 거 몰라도 모르는 피자라도 어디 전화해서 슈퍼 수프가 있냐고 물어보고 그런 메뉴가 없는 곳도 있었고제가 교촌에 먼저 주문하려고 양념 한 마리 해달라고 했을 때 양념 치킨이라는 메뉴가 없더라고요.그래서 그러면 어떤 게 대신이냐고 하니까 레드나... 그랬던 것 같아요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맛이 없어서 별로였지만,
그래도 허니 오리지널은 맛있거든요특히 멤버들이 달아서 잘 먹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친구가 어디선가 뼈 없는 고기로 시켜 먹은 적이 있어서, 그래서 저는 뼈 없는 고기라고 해도 애들한테 먹이지 않아요. 어차피 아이들도 뼈를 발라내는 재미를 알고.
이번에 금메달을 딴 선수도 가장 먹고 싶은 게 치킨이라고 했는데 한국 전통 음식에 내놓으라는 건 많지만 최고라는 건 이것 아닌가.한국식, 한국식 등 해외에서 많이 파는데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도 많아요.
교촌치킨 메뉴 Menu판을 보면서 대부분 사진에 찍어온 것이기 때문에 어떤 메뉴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1만원 후반에서 2만원 사이로 여기에 배달비가 추가될 것입니다.예전에는 배달비가 없어서 당연한 것이었던 서비스 문화가 많이 바뀌긴 했어요.
매운맛은맛도잘모르지만좋아하시는분이나매운음식으로스트레스를풀어낸다는신화오리지널이죠.
맛있다 해도 마라탕은 아예 안 먹게 되는 그 와중에 떡볶이는 좀 궁금하네요샐러드와 감자 등 다양합니다. 전에 버거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거예요.
교촌치킨 메뉴 외에 S ide Menu도 다양합니다.칠리 감자 튀김이나 카사바칩은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 시에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직접 방문해서 이만큼 부탁해도 줄 수 있나? 근데 판매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사이드는 메인을 주문해야 주문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다음에 가면 물어볼게요